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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of Photographer #11: 포토그래퍼 윤정미
홍경표, 『DC』(2007년 10월)

 

당신은 어떤 사진을 좋아하는가. 흑과 백으로 추억이 가득한 멋들어진 흑백사진을 좋아하는가, 혹은 다양하고 또렷한 컬러사진을 좋아하는가? 여기 사진이란 매체를 도구로 이용하여 색(色)을 2가지로 정리한 사진가가 있다. 바로 포토그래퍼 윤정미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동서양을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이 성별(性別)에 따라 ‘핑크' 혹은 ‘블루'의 색을 왜 좋아하는지 이번 작업을 통하여 연구하고 관찰할 수 있었다.

‘<핑크&블루 프로젝트>는 핑크색을 너무나 좋아해서, 언제나 핑크색 옷을 입고, 핑크색 장난감만을 사길 원하는 나의 여덟살 된 딸아이로 인해 처음 시작되었다. 분홍색만 좋아하는 딸의 취향은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어디서나 많은 여자 어린이들은 핑크색 옷, 액세서리와 장난감들을 너무나 좋아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 어린이들의 문화적 배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들에게 널리 퍼진 현상이다. 이것은 어린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겨냥한, 모던 트렌드로 발전한 일반적으로 유명한 바비와 헬로우 키티 등의 제품들과 같은 상업적인 광고의 영향인 것으로 생각했다. - 윤정미'

? 자연스럽게 만난 사진
사진가 윤정미는 사진보다 먼저 미술과 만난 적이 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판화 작업에 열중하던 때였다. “지금은 거의 사진 작업만 하지만, 졸업하고 2년 정도는 계속 판화 작업을 했었어요. 결혼을 조금 일찍 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작업을 못하게 되었어요. 판화 작업을 쉬게 되면서 취미로 사진을 하게 되었어요. 사진은 대학에서 선택 과목으로 개설되어 있어서 그때 배우게 된 거지요. 처음에 단순히 취미로만, 정말 취미로만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재미도 붙고 본격적으로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꼭 사진을 해야겠다, 하는 것보다는 작업에 대한 열정과 생각이 들면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그녀는 판화 작업 대신에 사진이란 도구와 새롭게 만나게 되었다.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점점 사진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고 더 몰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유학도 예전에 젊었을 땐 무척 가고 싶어 했는데, 그때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못 가게 되었고요. 또 결혼을 하니까 못 가게 되었죠. 어느 날 남편이 맨해튼 쪽에 연수를 갈 일이 생겼어요. 아이들과 같이 동행하게 되었고 뒤늦게 저도 유학을 가게 된 거죠. 사실 굉장히 늦게 (유학을) 간 거잖아요. 2004년에 갔으니까 학교 선생님들 중에 어떤 분은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고 그랬어요(웃음). 사실 늦은 나이에 가는 유학을 꼭 가야겠다,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막상 공부하고 보니까 재밌더라고요. 뒤늦게 시작했지만 오히려 장점도 많았던 것 같고요. 이미 다양한 작업도 경험해봤기 때문에 좋은 점도 많았어요.” 사진을 만나게 된 이야기에서부터 사진을 도구삼아 작업했던 이야기를 나누었고 수많은 유학 시절의 에피소드가 오가며 인터뷰를 이어졌다. 유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촬영하는 곳(도시)을 삼각대를 놓고 촬영하려면 그 도시의 시장(市長)으로부터 촬영 허가를 받았어야 했다고 한다. 사진가들의 촬영 때문에 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을까 생각했다고. 그래서인지 사진가 윤정미의 작업은 유난히도 실내를 담고, 공간을 담는 작업이 많다.

? 핑크 & 블루 프로젝트
사진가 윤정미는 미술학도였다. 미술을 해서였을까. <핑크&블루 프로젝트>는 그녀의 모든 걸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핑크와 블루, 2가지 색으로만 나타낸 것 같지만 가만히 작품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다양한 색들이 그 공간 안에서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더 나아가 모델인 아이와 그녀의 대화가 작은 속삭임처럼 들리는 듯하다. 아이와 더불어 크고 작은 물건들은 새로운 피사체가 되는 동시에 그것만의 고유한 오브제가 되기도 하는데 얼핏 보면 배열하기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녀만의 철저한 시각에서 배치되고 촬영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미국에 가서 보니까 제 작업 스타일이 굉장히 고정되었더라고요. 그걸 깨려고 무던히 노력을 했었어요. 스스로가 핫셀이라는 카메라에(6x6포맷) 익숙해져서 그 안에 갇혀버린 건 아닌지 생각했어요. 35mm 카메라만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핑크&블루 프로젝트>는 2005년 초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딸아이가 다섯 살이었는데 그냥 기록으로 딸을 찍기 시작했어요. 다큐멘터리 식으로. 큰 컨셉을 정하진 않고 그냥 아이가 생활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기록하기 시작한 거죠. 아이가 핑크색을 너무 좋아해요. 한국에 있을 때부터 좋아하곤 했는데 핑크색 물건만 사고 입고 그랬어요. 오빠가 입던 옷이나 장난감은 절대 안 입고 싫어했어요. 남자(블루)같은 스타일 말고도 약간 중성적인 색도 안 입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미국에 갔더니, 딸아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은 거예요. 뉴욕이 사실 다인종 도시잖아요. 서양인도 있고 동양인도 있고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잖아요. 그때 느꼈죠. 아, 굉장히 글로벌한 현상이구나, 자연스러운 일이구나, 했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 궁금했어요. 이렇게 작업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이 TV광고가 굉장히 강도가 세더라고요. 우리나라는 광고 몇 개 다 끝내고 드라마나 쇼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 미국은 10분마다 혹은 20분마다 프로그램 방영 중간에 광고가 나오는데 빈도도 높지만, 강도가 정말 강했어요. 한국에선 TV광고를 보고 장난감이나 물건을 사달라고 한 적이 별로 없는데 미국에선 광고가 끝나기 무섭게 사달라고 아이가 그래요. 제가 보기에도 임팩트가 정말 강했지요.” 그녀의 사진 작업은 평범한 딸아이를 기록하면서 시작되었다. 아이를 기록하고 바라보며 아이의 시선에서 성별에 따른, 사회성(社會性)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어릴 적부터 여아들은 핑크색, 남아들은 블루색으로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걸까. 그녀의 말에 의하면 국내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미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어린이, 유아용 코너에 의류나 장난감은 처음부터 남아, 여아용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한다. 즉 핑크와 블루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다. 어쩌면 아이들이 먼저 좋아서 선택하기보단 어른들이 상업적으로 코드화시켜 놓은 건 아닌지. “작업을 진행하며 발견한 재밌는 현상이 여자 아이들이 좀 크면, 5세에서 1, 2학년까지는 핑크에 중독된 아이들이 많고 그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취향이 바뀌더라고요. 3, 4학년 정도 이상이 되면 핑크가 유치하다고 하더라고요. 보라색이나 연하늘색 계통을 새로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100퍼센트라는 건 아니지만 너무 그런 일들이 많아요.” <핑크&블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재밌는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을 하자 섭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 아이들을 모델로 섭외하면서 그녀는 A4용지에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초기에 찍었던 핑크 프로젝트 사진을 첨부했다고 하는데 어느 한 엄마가 촬영을 허락했고 약속한 날 그 집으로 가보니 첨부했던 사진을 보고 아이의 방을 핑크로 배열해뒀다는 일이다. 아이 엄마가 배열한 방을 한 컷 찍고 그녀는 그녀 스타일로 다시 재배열하게 촬영했었다는 재밌는 에피소드였다.

? 촬영장비와 어시스턴트
사진가 윤정미는 촬영장비 외에 <핑크&블루 프로젝트>를 위한 크고 작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가지고 있다. <핑크&블루 프로젝트>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모델인 아이와 더불어 크고 작은 물건들 하나하나에 빛이 고르게 퍼져있다. 카메라에 조명까지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장비들이었다. 유학 시절, 그녀는 차는 있었지만 길도 잘 몰랐고 장비를 혼자 감당하기엔 손도 부족하였던 터라 다른 학생들의 도움이 필요로 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하는 약속을 몇 번 했었지만 워낙 학교 과제도 많고 개인 작업도 많았던 시절이라 오래 연결되진 못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핑크&블루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아는 분의 도움으로 어시스턴트를 소개받을 수 있었다고. “한국에서 작업할 땐 갓 졸업한 여학생이 많은 도움을 줬었어요. 장단점이 조금 있었는데 여자니까 무거운 장비(조명)를 들고 다닐 때 너무 힘들잖아요. 장점은 남의 집에 방문해서 집안에 아이 물건 다 꺼내서 배열하고 세팅하고 하는 게 엄청 큰 실례잖아요. 아무래도 그런 면은 여자가 편하더라고요. 낮엔 아이와 엄마가 집에 있으니 아무래도 여자 어시스턴트와 함께 움직였을 때 자연스럽게 진행이 됐었어요. 덩치 큰 남자보다는(웃음). 어떤 방은 굉장히 좁고 불편한 공간도 있었거든요. 물건 배열도 그냥 막 놓는 게 아니고 섬세하게 계획대로 세팅해야 했었으니까요. 장비에 대한 무게만 생각하면 남자가 좋을텐데 사실 이번 <핑크&블루 프로젝트> 작업에는 여자가 어울렸어요(웃음).”

[사진가 윤정미의 촬영장비]
1. 노트북 | “모든 작업은 맥킨토시에서 해요. 노트북은 가끔 프레젠테이션 해야 할 때면 쓰게 돼요.”
2. Big Bounce | 소형 스트로보 바운스.
3. Profoto Lighting Head | 라이팅 디퓨저. “빛이 골고루 실내에서 퍼지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요.”
4. 외장하드 | 외장용 하드디스크. 웹용이나 스캔 받은 이미지를 보관할 때 쓰인다.
5. Hasselblad CFE 40mm F4 IF Lens | 중형 광각렌즈. “<핑크&블루 프로젝트> 때 거의 40mm 렌즈로 촬영을 했어요. 80mm도 있는데 거의 사용을 안 하고 이 렌즈로 진행했어요.”
6. Profoto Lighting Body | 라이팅 장비. 2개의 조명을 사용한다.
7. Canon EOS 300D + 16-35mm f/2.8L | “2003년에 산 것 같은데, 실제 촬영 전에 테스트로 많이 써요. 테스트 촬영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는데 300D가 오래 되어서 그렇지 훌륭해요. 다만 화소가 좀 아쉬워서 400D나 다른 상위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있어요(웃음).”
8. Hasselblad 503cx + CF 80mm Lens | 핫셀블라드 503cx와 80mm 렌즈. <핑크&블루 프로젝트> 작업을 한 6x6포맷의 중형카메라. “이 카메라는 정말, 정말, 정말 좋은 카메라 같아요. 후회해 본적이 없는 카메라인데 어려운 점은 정사각형(6x6) 포맷이라는 점이 어려울 때도 있어요. 단점은 초점 맞출 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9. 장거리 릴리즈 | 릴리즈. “장거리용 릴리즈인데 예전에 제가 뒷모습 셀프로 찍을 때 사용했었어요.”
10. Canon IXUS 900Ti | 기록용, 스냅용으로 사용하는 똑딱이. “가족들과 야외 갈 때 많이 사용해요. 300D보다 화소가 높아서 좋은 것 같아요(웃음).”
11. PLUS Transmitter | 유무선 동조기.
12. 메모리스틱, 카드리더기 | 2GB 메모리스틱. 열쇠고리로 사용한다고.
13. 배터리 | 300D 카메라 배터리.
14. SPEEDLITE 580EX | 580EX 스트로보.
15. Hasselblad 폴라로이드 팩 | 핫셀블라드용 폴라로이드 팩. 실제 촬영 직전에 쓰인다.
16. 필기도구, 다이어리 |
17. 스팟 노출계 | 야외에서 풍경 등을 촬영할 때 사용한다고.
18. 미놀타 입사식 노출계 | <핑크&블루 프로젝트> 때 사용했던 입사식 노출계.
19. Linhof Technika 4x5 Field Camera + 135mm Lens | 4x5 필드형 대형카메라. “4x5로 <핑크&블루 프로젝트>를 처음에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많이 못 찍게 되었어요. 다음 작업 때 사용할 예정이에요.”
20. 65mm Lens | “광각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형카메라에서도 광각렌즈를 즐겨 써요.”
21. 브러쉬, 릴리즈 |
22. 4x5 폴라로이드 팩 | 대형 폴라로이드 팩.
23. 4x5 필름홀더 | 4x5필름 필름홀더.
24. 장갑 | 사진이나 필름을 만질 때 사용되는 장갑.
25. 암백, 암천 | 암백은 4x5필름을 홀더에 장착할 때 사용되고, 암천은 대형카메라로 야외에서 촬영할 때 포커싱(주위를 어둡게 하기 위하여)을 위해 사용된다.
26. Profoto Lighting Acute2R 2400 | <핑크&블루 프로젝트> 때 사용한 조명기기. “빛이 강해요. 강하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하고 제가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작업이기 때문에 배터리 있는 코드가 있는 건 필요가 없고요. 휴대성 좋으면서 빛도 강해서 너무 좋았어요.”
27. Air spray |
28. Gitzo tripod |
29. Manfrotto tripod | 맨프로토 삼각대. “사실 짓죠보다 많이 사용해요. 가볍고 중형카메라 정도에서는 충분한 것 같아요. <핑크&블루 프로젝트>도 이 삼각대를 많이 애용했었어요.”
30. Air blower |

? 색, 공간을 담는 일
사진가 윤정미의 작업을 보면 항상 ‘공간(空間)'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이는 예전 작업들로 거슬러 올라가도 마찬가지다. <동물원>시리즈, <자연사 박물관>이 그러했고 <인사동>과 <신사동>시리즈도 그러했다. 이번 <핑크&블루 프로젝트> 역시 공간을 담는 작업이 되었는데 공간에 집착하게 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뚜렷하게 왜 공간을 담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을 찍는 게 조금은 더 힘든 것 같아요. 사람과 장소를 섭외해야 하고 그러는 일들 등. 처음에 무엇을 찍겠다, 보다는 무엇을 표현해야겠다, 했을 때 좀 더 맞았던 것이 <동물원>이었어요. 동물원이라는 공간이 필요했었어요. 그 공간을 찍다보니까 계속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 것 같아요. 작업의 연장선이 된 셈이죠. <신사동>같은 경우는 신사동과 관련된 그룹전을 준비하면서 작업하게 되었는데 신사동에 유난히 유흥업소가 많더라고요. 카바레, 성형외과, 여관, 비디오방, 노래방 등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방 시리즈'를 하게 되었어요. 성인들의 유흥문화라고 해야 할까요. 성인 채팅방, 체험방 등 찍고 싶었지만 못 찍은 곳도 많았어요. <인사동>도 역시 관련된 프로젝트로 진행하다가 자연스레 ‘공간'을 담게 된 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 사진가 윤정미가 공간과 관련된 장소에 집착하여 작업하는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공간을 담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인지도 모를 것이다. 인터뷰를 끝내며 그녀에게 사진이란 무엇인가,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너무 어려운 질문 같아요. 사진이란 굉장히 매력적인 매체 같아요. 너무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매력적인 매체이면서 정말 어려운 매체. 처음에는 멋모르고 단순히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정말 어려운 거구나, 하는 걸 절실히 느껴요.” 그녀는 너무나도 바쁜 스케줄로 가득하다. 내년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위한 준비와 3월에는 미국에서 개인전을, 올 9월부터는 2인전을 앞두고 있다. <핑크&블루 프로젝트> 역시 좀 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다른 컬러와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로 피사체를 바뀌어 촬영해보고 싶다고. 사진가 윤정미를 보면 우먼파워를 느낄 수가 있다. 언제나 건강과 더불어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윤정미(尹丁美)는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 School of Visual Arts에서 Photography, Video and related Media를 전공하였다. 1999년 <동물원> 개인전, 2000년 <동물원II>, 2001년 <자연사 박물관>과 2007 제5회 다음작가상을 수상, 금호미술관에서 <핑크&블루 프로젝트>를 열었다. http://photyoo.simspace.com/


홍경표 http://blog.naver.com/rookie03